2026 최신 갤럭시에서 맥북으로 파일 옮기는 4가지 방법 총정리 (NearDrop, QuickDrop, LocalSend, AirDroid 포함)

아이폰과 맥북 조합을 사용해 본 분들이라면 에어드롭(AirDrop)의 편리함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진을 찍고 몇 초 만에 맥북으로 전송되고, 문서나 영상도 바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애플 맥북을 함께 사용하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바로 이것입니다.

“갤럭시에서 맥북으로 파일을 어떻게 옮기나요?” “갤럭시에서 맥북으로 에어드롭 되나요?”

처음에는 방법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오늘은 갤럭시에서 맥북으로 파일을 옮기는 대표적인 방법 4가지를 비교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갤럭시에서 맥북으로 파일 옮기는 4가지 방법 총정리 (2026 최신)

방법 한눈에 보기

방법케이블 필요인터넷 필요비용추천 용도
USB 케이블 직접 연결OX무료대용량 영상, 사진 대량 전송
무선 파일 전송XX (같은 WiFi)일부 유료빠른 무선 전송, 일상적인 파일 공유
Smart Switch (삼성)O 또는 XX무료전체 데이터 백업, 기기 이전
클라우드 서비스XO무료 (용량 제한)소량 파일, 언제 어디서나 접근

방법 1. 케이블로 직접 연결하기

갤럭시에서 맥북으로 파일 전송 시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케이블로 갤럭시 스마트폰을 맥북에 연결한 뒤, 스마트폰 화면에서 파일 전송(MTP) 모드를 선택하면 사진이나 파일을 컴퓨터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맥북은 윈도우 PC와 달리 안드로이드 기기를 Finder에서 바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별도의 파일 관리 앱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무료 오픈소스 앱인 OpenMTP를 많이 사용합니다.

참고로 구글이 공식 배포하던 Android File Transfer 앱은 2024년 5월부터 공식 다운로드 링크가 제거된 상태입니다. 현재는 OpenMTP 또는 유료 앱인 MacDroid를 대안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점 : 인터넷 연결 불필요, 대용량 파일도 안정적으로 전송 가능

단점 : 케이블 필요, 별도 앱 설치 필요, Finder 직접 인식 불가

영상 파일이나 사진을 대량으로 옮길 때는 여전히 안정성이 높은 방법입니다.

방법 2. 무선 파일 전송

갤럭시와 맥북 조합에서 에어드롭(AirDrop)과 가장 비슷한 방식은 Quick Share 프로토콜을 활용하는 무선 전송 방법입니다. 대표적인 앱으로 NearDrop, QuickDrop, LocalSend, AirDroid가 있으며 각각 특징이 조금씩 다릅니다.

① NearDrop — 완전 무료, Quick Share 수신 전용

NearDrop은 macOS에서 안드로이드 Quick Share 파일을 수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오픈소스 앱입니다. 맥 메뉴바에서 실행되며, 갤럭시에서 Quick Share로 파일을 전송하면 맥북에 알림이 표시됩니다. 수락하면 파일이 다운로드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구조로, 에어드롭과 거의 동일한 흐름입니다.

완전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갤럭시에서 맥북 방향(수신)만 지원하며 맥북에서 갤럭시로 보내는 기능은 없습니다.

사용 전 한 가지 설정이 필요합니다. 갤럭시에서 설정 → 연결 → Quick Share → 나에게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모든 사람’으로 변경해야 연결이 됩니다. 이 옵션은 활성화 후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원래 설정으로 되돌아가므로, 전송할 때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장점 : 완전 무료, 별도 계정 불필요, Quick Share 방식 그대로 사용

단점 : 갤럭시→맥 수신 전용 (맥→갤럭시 불가), UI 단순, 전송 시마다 Quick Share 설정 확인 필요

② QuickDrop — NearDrop 기반, UI 개선판

QuickDrop은 NearDrop을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앱입니다. macOS, iOS, iPadOS, Android를 모두 지원하며, NearDrop보다 UI가 직관적입니다.

갤럭시와 맥이 같은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에서 갤럭시의 Quick Share를 누르면 맥북이 주변 기기 목록에 표시되고, 맥에서 수락하면 바로 전송됩니다.

비용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맥북에서 갤럭시로 파일을 보내는 기능은 무료이며, 갤럭시에서 맥북으로 파일을 받으려면 QuickDrop+를 1회 유료 결제해야 합니다. 구독형이 아닌 일회성 구매 방식입니다.

장점 : NearDrop보다 직관적인 UI, 일회성 결제로 계속 사용 가능

단점:  갤럭시→맥 수신 기능 유료, 동일 WiFi 환경 필수

③ LocalSend — 양방향 완전 무료, 가장 균형 잡힌 선택

LocalSend는 Windows, macOS, Linux, Android, iOS를 모두 지원하는 무료 오픈소스 앱입니다. 로컬 네트워크에서만 작동하며 종단 간 암호화로 보안을 제공합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 WiFi만으로 작동하고, 데이터가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습니다.

NearDrop·QuickDrop과 가장 큰 차이점은 갤럭시→맥, 맥→갤럭시 양방향 전송이 모두 완전 무료라는 점입니다. 사진, 영상, 문서는 물론 폴더 단위 전송도 지원하며 광고도 없습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양쪽 기기에 LocalSend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같은 WiFi 안의 기기가 자동으로 탐색됩니다. 보낼 파일을 선택하면 상대 기기에 수락 알림이 표시되고, 수락하면 전송이 시작됩니다.

갤럭시·맥북 조합에서 무선 전송 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현재 가장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

장점 : 완전 무료, 양방향 전송, 계정 불필요, 광고 없음, 폴더·대용량 파일 지원, 종단 간 암호화

단점 : 양쪽 기기 모두 앱 설치 필요, 동일 WiFi 환경 필수

④ AirDroid — 원격 파일 관리까지 필요한 경우

AirDroid는 갤럭시 기기를 맥에 무선으로 연결해 파일을 전송하고, 맥에서 스마트폰을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하는 기능도 제공하는 앱입니다. Windows, Mac, 웹 브라우저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같은 WiFi 환경이 아니어도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다만 단순히 사진이나 파일을 옮기는 용도라면 기능이 과하게 많은 편입니다. 스마트폰 원격 제어 같은 프리미엄 기능은 유료 구독이 필요하며, 파일 전송만이 목적이라면 LocalSend가 훨씬 간단합니다.

장점 : 동일 WiFi 불필요(인터넷으로 원격 접속 가능), 파일 관리·원격 제어 기능 포함

단점 : 고급 기능 유료 구독 필요, 단순 파일 전송 목적에는 기능 과다

방법 3. 삼성 공식 프로그램 — Smart Switch

Smart Switch는 삼성에서 제공하는 공식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맥에 백업하거나, 새 기기로 전체 데이터를 이전할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연락처, 메시지, 사진, 앱 데이터 같은 전체 데이터를 통째로 백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USB 케이블과 WiFi 연결을 모두 지원합니다.

다만, 개별 파일을 선택해서 빠르게 주고받는 용도에는 맞지 않습니다. 실시간 파일 공유 기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상적인 사진이나 문서 이동 목적이라면 다른 방법이 더 편리합니다.

장점 : 삼성 공식 무료 프로그램, 전체 데이터 일괄 백업 가능

단점 : 개별 파일 선택 전송에는 불편, 실시간 공유에 적합하지 않음

방법 4.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소량의 파일을 간편하게 옮길 때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Google Drive는 갤럭시에서 파일을 업로드한 뒤 맥북에서 다운로드하는 방식입니다. Dropbox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사진이나 문서 몇 장을 빠르게 공유할 때 편리한 방법입니다.

별도 프로그램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인터넷만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접근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 대용량 파일 전송에는 비효율적이며 무료 저장 공간 한도가 있습니다. Google Drive 기준 무료 용량은 15GB입니다.

장점 : 추가 프로그램 설치 불필요, 어디서든 접근 가능, 소량 파일에 빠르고 간편

단점 : 인터넷 필수, 대용량 파일 비효율적, 무료 저장 공간 한도 있음

어떤 방법을 선택할까?

갤럭시에서 맥북으로, 맥북에서 갤럭시로 사진이나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습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골라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대량으로 옮긴다면 USB 케이블 연결이 여전히 가장 안정적입니다. 일상적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때는 케이블 없이 바로 전송할 수 있는 QuickDrop이 가장 편리합니다. 스마트폰 전체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해 두고 싶다면 Smart Switch가 적합합니다. 그리고 몇 장의 사진이나 문서를 빠르게 보낼 때는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나 구글 드라이브로도 충분합니다.

갤럭시와 맥북 조합이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파일 전송 방법만 익혀두면 일상 작업에서 불편함은 거의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노트북에서 편집하고 정리하는 작업이 많다면, 갤럭시의 카메라 성능과 맥북의 편집 환경은 꽤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참고 자료 : 갤럭시에서 맥북으로 사진·파일 옮기기 4가지 방법 (USB·QuickDrop 최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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