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여행비 절반 돌려받는 ‘반값 여행’ 시대 열렸다

핵심 요약 : 2026년 4월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 환급. 지금 바로 대상 지역과 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국내 여행,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숙박비·식비 다 합치면 결국 부담스러워서 포기하게 된다.”

그 고민을 덜어줄 정책이 2026년 처음 생겼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예산처,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반값 여행)’ 시범사업입니다. 쓴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준다는 파격적인 내용인 만큼, 신청 방법부터 대상 지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란?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는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면, 지출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사후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단순한 할인이 아니라, 여행을 마친 뒤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절반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는 동시에 여행자의 주머니 부담도 확실하게 줄여주는 ‘1석 2조’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가 처음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며, 총 예산 65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재원은 국비 30%와 지방비 70%로 분담됩니다.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사업명지역사랑 휴가지원제(반값 여행)
주관 기관문화체육관광부, 기획예산처, 한국관광공사
시행 기간2026년 4월 ~ 6월 말 (상반기)
신청 자격만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환급 방식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사후 환급
환급 한도개인 최대 10만 원 /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
상품권 사용 기한2026년 안에 사용
사전 확인대한민국 구석구석
총 예산65억 원

환급 금액, 실제로 얼마나 돌아올까?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실제 사용 예시로 정리합니다.

개인(1인) 기준

  • 여행경비 10만 원 사용 → 5만 원 환급
  • 여행경비 20만 원 사용 → 10만 원 환급 (최대 한도 도달)
  • 여행경비 30만 원 사용 → 10만 원 환급 (한도 초과분은 환급 불가)

2인 이상 단체 기준

  • 여행경비 30만 원 사용 → 15만 원 환급
  • 여행경비 40만 원 사용 → 20만 원 환급 (최대 한도 도달)
  • 여행경비 50만 원 사용 → 20만 원 환급 (한도 초과분은 환급 불가)

즉, 개인은 20만 원을 쓰면 10만 원이 돌아오고, 2인 이상은 40만 원을 쓰면 20만 원이 돌아와 실질적인 반값 여행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선정 지역 (16개 지자체)

2026년 상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지역은 공모를 통해 전국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최종 16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여행비 절반 돌려받는 '반값 여행' 시대 열렸다!!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완벽 정리
2026년 상반기 선정 지역 중 하나인 영월군 장릉(출처 : 한국관광공사)
지역해당 지자체
강원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제천시
전북고창군
전남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전남 지역이 6개로 가장 많이 선정됐으며, 경남은 5개 지역이 포함됐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국내 숨은 명소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청 방법, 단계별로 알아보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제의 핵심 포인트는 사전 신청 → 여행 → 사후 증빙의 3단계 구조입니다.

STEP 1. 여행 전 — 사전 신청 및 승인 먼저 가고 싶은 지역의 지자체 누리집 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을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 없이 여행하면 환급을 받을 수 없으니 반드시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STEP 2. 여행 중 — 증빙 자료 철저히 챙기기 숙박비, 식비, 교통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를 사용할 때는 카드 결제 또는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영수증, 카드 매출전표, 카드사 이용 내역 캡처 등이 증빙 자료로 활용됩니다.

STEP 3. 여행 후 — 증빙 제출 및 환급 신청 여행 후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여행 기간, 사용처 정보와 함께 증빙 자료를 업로드합니다. 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습니다.

⚠️ 주의 : 지역마다 사전 신청 시기, 증빙 방법, 상품권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다릅니다. 반드시 해당 지역 누리집을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환급받은 상품권, 어디에 쓸 수 있나?

환급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다음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지역 내 등록 가맹점 (식당, 카페, 숙박 시설 등)
  •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단, 2026년 안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연말이 되면 깜빡 잊고 기간이 지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환급을 받는 즉시 사용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더 아끼고 싶다면? 중복 혜택 활용법

중소기업·소상공인·비영리단체 소속 근로자라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정부(10만 원) + 기업(10만 원) + 본인(20만 원)을 합해 총 40만 원 포인트를 적립하여 국내 여행에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두 제도를 중복 활용할 경우, 최대 60만 원 상당의 여행 경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복 적용 가능 여부는 각 제도의 세부 지침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계획 — 시범에서 본사업으로

정부는 올해 상반기 16개 지역 운영 후 하반기에 4개 지역을 추가 공모할 예정입니다. 올해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027년부터는 대상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 사업이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 알뜰하고 즐거운 국내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바로 해야 할 일

  1.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신청 가능 지역 확인
  2. 가고 싶은 지역의 지자체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신청 방법 확인
  3. 4월 시행 전 사전 신청 완료

예산이 소진되면 더 이상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총 예산 65억 원, 약 10만 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만큼, 일찍 준비하는 분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 : 044-203-2854
  • 기획예산처 문화체육관광예산과 : 044-214-2552
  • 한국관광공사 지역균형관광팀 : 033-738-3676

본 글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공식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역별 세부 사항은 시행 전 해당 지자체 공식 누리집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상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금 반값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여행비 절반 돌려받는 ‘반값 여행’ 시작!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평창·영월·남해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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